가족에  관한 문헌에 일곱가지의 성향이 식별되어 있다. 이것은 사회학이 “무엇이어야 되는지”보다 “무엇인지” 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되새기는데 유용하다.

• 연령차별의 성향은 문헌이 어른들에게 중점적으로 초점을 잡고있으며, 종종 노인들과 아기들을 가족사회 기능에서 능동적인 참여보다 수동적인 참여를 한다고 보고있다. 

 
• 보수적인성향은 문헌이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수단을 부양하는 종교적 우익에 의해 나타내어지며. 보수적인 사람들에 의해 묘사되며 지지를 받는 규범들로 부터 변화를 위한 작은 관용이 있다.

 
• 이성애자의 성향은 가족이 한남자와 여자사이의 결혼을 바탕으로 한 가족의 뜻을 내포하고있다. 다른 결합들은 이탈이다(게이, 레즈비언, 미혼자, 교제하는사이, 양성애자)

 
• 소규모구성 성향은 가족 구성과 기능에도 영향을 주는 넓은 사회의 권력에 대한 고려없이 본질적 가족의 사회적 상호작용에만 초점을 준다

 
• 하나로 통제된 성향은 표준의 개념을 보며, 정통 또는 전래의 가족을 측정의 도구로써 모든 변화를 일시적인 일탈로 본다

 
• 인종차별주의적 성향은 사회의 우세한 윤리 다수파에서 보통 백인, 안글로 색슨를 정상으로 보고, 표준으로 부터 상궤일탈 또는 일탈이라고 도덕적 소수파의 변화를 표준으로부터의 상궤일탈또는 일탈이라고 본다.

 
•  성차별주의적 성향은 두가지면을 가지고 있다. 여성의 역활을 가족의 잡일에 집중해야되는것과 남성의 역활을 가족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보고있다.

 
• 가족이라는 단어는 그것 스스로는 문화적으로 일반적이지 않다라는것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