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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신용, 빈곤 감소

저자 필 바틀, 박사

번역 한동헌


동원자 - 훈련자 위한 메모

이 문서는 근로자들에게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는지 기본적인 원칙들을 가리켜줍니다.

입문서:

거대한 재앙으로 인해 가난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친선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피해자들을 위해 후원금, 식량, 그리고 재봉틀들을 공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호의의 몸짓은 가난을 물리치기에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결론이 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선금이 멈춘 후로부터 피해자들은 다시 가난의 절망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비전은 이런 피해자들이 스스로 강해지고 자선활동에 의지하지 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웹사이트 교육 자료의 전체적인 테마는 피해자들이 스스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점점 이 자료들이 필요없이도 자선금이 필요없이도 안정적인 삶을 꾸밀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후원금과 자선활동들을 계속 받게 되면 수혜자들은 그 도움에 부여하게되고 기대하게되고 의존하게 됩니다. ("의존 신드롬" 기사를 보세요) 하지만 가난이란 재앙을 벗어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선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자선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람들의 후원과 자선활동들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진, 홍수, 전쟁, 비행기 사고, 민사 분쟁 이런 사고들이 있을때는 무엇보다도 식량, 의학 치료, 그리고 피난처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선이 부담이 되면서 가난을 지속시킬 수도 있습니다. 자선이 어디까지 도움이 되고 그 다음부터는 부담이 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커뮤니티를 강화시키는 원칙들을 보면 가난을 감소시키는데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성장할수 있는 자산을 만들어야 되고, 후원금으로 도움 주는 것을 피해야 하고, 신용을 효율적이게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원칙들이 현실이 될 수 있게 경영교육과 다른 훈련들을 제공해 드릴겁니다.

보조금과 대출 비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한테 보조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보조금은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상환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상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면 뭐를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자선이나 후원금을 주면 그들에겐 비현실적인 기대감과 희망만 심어줍니다.

재앙이 닥친 후, 생존할수 있게 약, 식량, 옷 같은 걸 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살아갈수 있는 힘을 되찾으면서도 계속 자선금을 주는 것은 의존함 신드롬을 일으키는 것이고 가난을 지속시킵니다.

자선 태도는 우리가 계속 뭐를 줘야 된다고 잘못 가리킵니다. 그에 비하면 "커뮤니티 개발 분석" 원리에선 자선은 장기적인 가난을 불이키고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뺐읍니다.

사람들은 "수익 발생"에 대해서 들으면 수혜자들이 받은 돈이 발생된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송된 돈은 수익이 아닙니다. 단기적으론 수혜자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가난의 원인들은 멈추지도 못하고 물리치지도 못합니다.

이리하여 전송된 돈은 대출이 되어야지 나중에 상환을 해야된다는 개념도 생기고 나중에 대출을 갚고도 돈이 남으면 수익을 발생하는데에 성공한겁니다.

이율:

대출이 보조금 대신 도움이 된다는 개념을 설립하면 그 다음 질문은 "이자는 내야되는가? 이율은 몇 퍼센트로 놔둬야될까?" 입니다.

친선 정신의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난한데 꼭 이자를 내야되냐?" 하면서 반대할수도 있지만 이런 호의 정신은 가난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안됩니다.

사람들이 독립할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우리의 훈련 모듈입니다. 길가에 앉어 있는 거지에게 동전을 주면, 그 거지는 계속 구걸하면 언젠가 보상을 받을수 있구나 하면서 거지 생활을 지속합니다. 이런 방법은 그 거지한테 이렇게 계속 살면 된다고 하는 하나의 교육입니다.

"무하메드와 줄"에 대한스토리를 보시면 거지가 무하메드한테 먹을 것을 달라고 구걸했을때, 무하메드는 그에게 줄을 주면서, 그 줄을 갖고 숲 속에 들어가 장작을 모아서, 그 장작을 도시에 가서 팔어 그 돈을 갖고 먹을 것을 사먹으라고 조언합니다. 이 조언은 거지한테 돈을 어떻게 버는 방법에 대해서 알이켜주었고 조금이라도 독립정신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켜주었습니다.

이런 원리를 따르면 신용은 흥정에 맞게 주어야됩니다.

만약에 이 신용을 무료로 주거나 보조금율로 주면, 수혜자들은 신용을 이런 시스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수혜자들이 현실적이게 살 수 있게 훈련시켜 줘야됩니다.

사채업자들이 정해놓는 이율을 보면 거의 사기 수준으로 높습니다. 그러므로, 훈련시킬 때에는 이런 사채업자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은행이나 신용 조합 회사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게 가리켜 줘야합니다.

이런 가난 감소 방법에는 대출을 이런 형식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종교에 대한 메모:

많은 종교들, 특히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들은 이자를 받고 대출을 내주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이자가 높을수록 절도 사건들이 많아서 우리는 고리대금업 활동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슬람교의 사회에서 수익을 발생시킬려면 이자를 붙여야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이슬람교에서 벗어나지 않은 일을 하지 않게 해결책이 있습니다; 이슬람교 나라들의 은행들을 보면서 따라하면 됩니다.

이자를 붙이는 것은 사실은 돈을 빌린 다음에 임대료를 내는 것이랑 똑같습니다. 이슬람 나라들에서는 차나 집을 빌렸을때 임대료를 내게 합니다. 또한 은행에서도 대출을 받았을때 은행에게 임대료를 내야 합니다. 이런 방식을 따라서 수익 발생 계획을 실천하실때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자선 태도"를 주의해야 하는 것처럼 고리대금업도 피하십시요.

은행업무는 누가 맡읍니까?

이 아이디어는 수혜자들이 사용하는 돈이 공정한 시장 시세에 교환 되어야 된다는 주장을 지원하면서도 수혜자들이 은행에서 신용을 얻는 생각도 지원합니다.

돈은 수혜자들에게 직접 주는거 보다 은행에서 대출로 주는게 더 낫습니다. 이리하여 불필요한 혐의와 타락을 모면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나 당신의 단체가 대출을 다루면 커뮤니티를 강화시키는데 해를 더 끼칩니다. 당신은 커뮤니티 사람들이 스스로 독립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임이 있는데, 대출을 직접 맏아서 나눠주면 당신 이익을 위해 돈을 이용하고 있다고 의심을 받습니다. 한 번 의심을 받으면 그 신뢰는 다시 못 얻습니다.

수혜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는 대신 그 돈을 신용 거래하는 교육에 쓰세요. 대출한 돈의 이자를 보조하는 대신 그 돈을 교육쪽으로 사용하세요.

신용이 있어야 살 수 있는 현실에서 적응할 수 있게 훈련해주세요.

결론:

이 문서는 어떻게 경제적으로 독리할 수 있는지, 왜 후원금과 자선이 해를 끼칠 수 있는지, 돈을 대출과 신용으로 빌려야 되는지 가리켜줍니다.

만약에 무료로 뭐를 제공해야 한다면, 돈 대신에 교육과 훈련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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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투어; 은행 방문:


훈련 투어; 은행 방문

© 카피라이트 1967, 1987, 2007 Phil Bartle
웹 디자인: Lourdes S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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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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